[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과의 스캔들로 인해 가족들도 고통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부선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정하고 선거전에 폭로 했다구? 내 뒤는 불순세력이 배후라고? 헐!”이라며 “백 일간 언론 인터뷰를 거부했고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의원은 지금껏 얼굴 한 번 본 적 없다”, “2개 다 유출자는 제가 아니다. 유출자를 찾고 있고 변호사님과 상의 중이다”는 댓글 또한 작성했다.

그러면서 “제가, 미소가 왜 기자들에게 백 일간 시달려야 하는지요? 미소는 6월 8일 어디론가 떠났고 저는 차마 안부도 묻지 못하며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내 딸이 내가 왜 이런 수모와 일터마저 잃어야 하는지요?”라고 딸을 언급하기도 했다.

덧붙여 “문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이 스친다”며 “김부선은 자살하지 않을 거다. 라면 먹다 죽지도 않을 거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지난 5월 녹화한 MBC 표준FM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 방송분을 링크하기도 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배우 김부선과 김영환 전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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