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BC카드(사장 이문환)는 중국 주요은행 중 하나인 흥업은행과 고부가 방한관광 마케팅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와 BC카드는 흥업은행의 VIP회원 200만명 전용플랫폼 ‘흥동한국’을 활용한 특별 방한 프로모션 및 VIP고가상품 개발, 방한소비 데이터 분석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해 중국시장에서 고부가 관광지로서의 한국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흥업은행 VIP회원 홍보담당자들을 초청해 종합건강검진, 성형관리 견학, 프리미엄 스파 및 뷰티 체험 등 한국 고부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게 하였다.
흥업은행은 1988년에 설립된 중국 최초의 주식회사형 상업은행으로 2017년 영국 잡지 ‘The Bankers’가 발표한 ‘전세계 1,000대 은행’에서 자본 28위 총자산 30위에 랭크되었고, 영업수익 426억달러(한화 약 47조원), 직원 수만 5만여명에 이르는 거대 은행이다. 현재까지 신용카드 누적 발급량은 3105만장에 이른다.
관광공사는 지난 5월 중국 최대 여행커뮤니티 플랫폼 ‘마펑워’ 및 아시아 최대 IT 기업인 중국의 ‘텐센트’와도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홍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장은 “중국 방한시장 회복을 위해 현지 개별여행객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여행 및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유력 중국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협약기업들과 협력해 현지 다양한 소비계층별 특색있는 방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특히 고소비 개별여행층 대상 상품개발과 홍보를 강화해 방한 중국시장의 고품질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