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뱅키스(BanKIS)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에서 투자기준을 준수하며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록한 개인과 팀을 선정해 27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된 뱅키스대회에는 전국투자동아리연합회(UIC) 소속 34개 대학교 519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개인리그와 팀리그로 나눠 경쟁을 벌였는데, 개인리그 부문 대상은 투자수익률 109.5%를 기록한 인하대 김희태 학생이, 팀리그 부문 대상은 61.8%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명지대팀(최태양, 여지은, 윤관)이 차지했다. 대회 수상자 개인 5명과 단체 5팀에게는 총 7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병철 한국투자증권 eBusiness본부장은 “많은 대학생들이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고, 건전한 투자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와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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