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연구원 이광현 박사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중소기업과 손잡고 국내 안경산업의 부가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맞춤형 레이저 용접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이광현 박사 연구팀이 고부가가치 안경테 생산을 위한 레이저 용접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경테 용접 부분의 완성도를 높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제작하고, 제작공정 최적화를 통해 후처리 과정을 줄여 공정 속도를 10배 이상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국내 최초로 공정에 사람이 직접 용접하는 대신 사람이 안경테를 정확한 위치에 세팅하면 레이저가 입력된 설계에 따라 움직이며 용접 가공하는 기계를 만들었다.
특히 산업용으로 널리 쓰이는 레이저보다 크기가 정밀하고 출력 안정도가 높은 고성능 파이버 레이저를 적용했다.
구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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