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최근 대학본관 10층 회의실에서 일본 IT 기업 4곳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재훈 총장을 비롯해 (주)APS 대표이사 Goto Mikita, (주)N-Stage 대표이사 Iwata Shinji, (주)Townsystem 대표이사 Takekawa Naohisa, (주)Worldsoft es 대표이사 Inone Hironori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본 IT 기업 4곳은 어플개발, 서버&네트워크 구축, 정보보안서비스, 소프트웨어 및 디자인 개발 등을 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우수한 기업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Worldsoft es 기업 개발프로젝트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동현 팀장의 경우 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과 05학번 출신으로 재학 중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본IT취업반을 통해 일본 해외 연수, 인턴과정을 거쳐 2011년 4월 입사했다.

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은 "2014년부터 컴퓨터정보과를 주축으로 일본 IT 기업 취업반을 운영, 현재 54명의 학생이 일본 취업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일본 기업에 진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달라"고 주문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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