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용 전문성ㆍ독립성 확보 위해 CEO 직속부서 등 신설
[헤럴드경제=윤호 기자]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을 운용ㆍ관리하고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에 포괄적 자문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담운용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운용규모는 약 42조원 규모다.
NH투자증권은 국토교통부 권고사항 및 선정기준을 고려해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를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신설하고 타 부서와의 정보교류를 차단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운용의 전문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해 기존 조직과 분리, 자금운용에 필요한 기능을 독자적으로 갖춘 조직을 구성한 것이다.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장에는 강현철 본부장을 신규선임했다. NH투자증권은 또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 산하에 자산배분, 운용, 성과평가 및 위험관리 등을 담당하는 4개 부서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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