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까지 홈페이지 접수 … 대회는 8월 9일, 10일 열려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대학생이 참여하는 가상거래 대회가 UNIST 캠퍼스에서 열린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 총장 정무영)는 오는 8월9일과 10일 이틀간 개최하는 ‘로트만-UNIST 트레이딩 경진대회 2018’을 앞두고 다음달 15일까지 참가학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3명이 1개팀을 이뤄 참가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회 참가자 중 상위 3개팀에는 소정의 상금이 제공된다.
대회는 UNIST 융합경영대학원과 토론토 대학교 로트만 경영대학원이 함께 주최하고, 울산시와 UNIST 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센터가 후원한다.
대회에서는 토론토 대학교 로트만 경영대학원에서 개발한 가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거래 환경과 유사한 모의 상황에 대응해 트레이딩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UNIST 융합경영대학원은 국내 유일의 에너지상품거래 및 금융공학 석사과정을 운영해 전문적인 트레이더와 금융공학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과정에서는 에너지 거래와 관련된 트레이딩 기법 및 파생상품, 머신러닝 및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활용한 금융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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