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동양고속이 유형자산 매각 결정에 장 초반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보다 9.33% 오른 2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29.82%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날 동양고속의 급등세는 전날 이 회사가 청우씨엔디에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455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을 공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각 금액은 지난해 동양고속 자산총액의 21.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매각에 대해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회사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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