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검찰은 5일 현대ㆍ기아차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구상엽)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기아차 본사 인사실 등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인사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현대건설과 현대백화점, 쿠팡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공정위 간부들이 퇴직 후 취업한 것으로 전해진 기업들이다.
검찰 관계자는 “공직자윤리법 위반과 관련해 자료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이라고 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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