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GS리테일 등과 협약

한국도로공사는 5일 전날 김천 본사에서 GS리테일, (주)에어포인트와 ‘GS25 편의점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고속도로 요금소와 인터넷에서 판매하던 하이패스 단말기를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판매모델은 에어포인트의 최신형 모델인 ‘지패스(GPASS) 무선하이패스’다. 무선 적외선 방식(IR)으로 선ㆍ후불 모든 하이패스 카드와 호환된다.

판매가격은 특별가 3만9800원이다. 통신사 제휴 땐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제품에 포함된 USB케이블로 등록한 후 사용하면 된다. 설명서가 포함돼 개인정보 노출의 걱정 없이 누구나 손쉽게 등록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패스 단말기를 생활 속 가까이 있는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판매처와 제품을 늘려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찬수 기자/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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