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 설립 이래 환경분야 첫 대통령표창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9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8 녹색경영대상’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에너지절약ㆍ신재생에너지 및 자원개발 등 에너지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온실가스 저감 기술개발 등 기후변화협약 대응체계를 구축한 단체부문인 ‘기후변화 대응’ 전문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을 하게 됐다.
인천항만공사의 주요 친환경 활동실적으로는 ▷CEO의 녹색경영 방침 제정 등 강한 리더십 발휘 ▴기후변화대응 탄소관리플랫폼(Port-Camp) 구축 ▷육상전원공급시설(AMP) 활성화 추진 ▷햇빛․나음발전소 사업 확대 ▷LNG 냉열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 LNG 연료 추진 선박 도입 등이 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친환경 인천항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이 여러심사 위원님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면서 “항만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친환경 항만 조성 전략’을 금년 중 확정하고 매년 착실한 이행을 통해 인천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친환경 항만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항만산업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항만 배출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 조사 연구를 착수하는 등 다양한 녹색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정부추진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서 제시한 미세먼지 감축 조치인 ‘2022년까지 미세먼지 국내 배출량 30%이상 감축’ 목표 이행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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