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장애인복지관 회원 대상 차량 무상점검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인 스피드메이트가 차량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는 지난 8일 경기 의정부시 스피드메이트 신시가지점에서 의정부 장애인복지관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및 와이퍼, 전구류 등 소모품 무상 교환, 오일유 보충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스피드메이트 정비 기능장 등 7명의 정비사가 재능 기부형태로 참여했다. 의정부 장애인복지관은 경기 북부 유일의 장애인 종합 복지관으로, 등록 인원만 6000여명에 달한다.

스피드메이트의 ‘착한 정비, 착한 타이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장애로 인해 차량이용이 불가피하지만 형편이 어렵거나 생계로 인해 차량 점검을 받을 시간이 없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기획됐다.

스피드메이트는 향후에도 편리하게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최대 50% 할인 쿠폰북을 제공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정비 업계 ‘넘버 원’ 브랜드인 스피드메이트가 보유한 차량관리 및 정비 재능을 활용해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서비스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착한정비’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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