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봉주의 아들이 가족들을 향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0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한 전 마라톤 선수 이봉주와 그의 아들 우석 군이 등장했다.

이봉주는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우석 군은 올해 열여섯 살로, 방송에서 이봉주와는 다른 성향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우석 군은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비롯해 다양한 운동을 해 봤지만, 잘 맞지 않았고 아침에도 눈을 뜨기 힘들어했다.

이후 어머니의 잔소리에 지쳐하는 우석 군의 모습이 그려졌고, 이를 지켜본 이봉주는 당황스러워했다. 우석 군은 “엄마는 내가 시간을 많이 쓴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빨리, 빨리’만 강조한다. 갈등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이봉주는 부인이 아들의 모든 부분을 챙기려 하는 모습을 보이자 “방법을 바꿔야 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한편 우석 군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저 빼고 가족 전체가 빠른 걸 강요하다 보니까 갈등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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