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철준 기자] LG 트윈스가 완벽투를 보여준 소사의 활약에 힘입어 SK 와이번스에 승리를 거두었다.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LG 소사는 8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 1볼넷 8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을 올렸다. SK 선발 김광현은 시즌 4패째. LG는 이날 승리로 48승 1무 40패를 기록하며 3위 SK를 한 경기차로 추격했다.선취 득점은 2회 말 채은성의 손에서 나왔다. 이날 5번 타자로 출전한 채은성은 김현수가 출루한 상황에서 김광현의 4구를 좌익수 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연결시켰다. 시즌 15호 홈런으로 오늘 경기 결승 득점이 되었다.리드를 뺏긴 SK의 타선은 소사에게 막혀 동점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5회 말에는 이형종이 정상호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쳐 LG가 한 점을 더 달아났다.끌려가던 SK는 6회 초 한동민이 우익수 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이날 경기 SK의 처음이자 마지막 득점.9회 초 소사 대신 마운드에 등판한 정찬헌이 SK의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으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sport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