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달부터 관내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코스쿨 조성사업’은 교내 운동장 주변의 유휴공간에 녹지 및 자연학습장, 쉼터 등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 3~4월 학교별로 ‘에코스쿨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공사설계에 반영했다.
최종적으로 올해 대상학교는 ▷서울영본초등학교 ▷상도초등학교 ▷동양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총 4개로 전년 대비 대상지가 1개 늘었다.
공사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 4억원(학교별 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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