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충영<사진> 제3대 동반성장위원장이 1일 오전 동반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안 신임 위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경제양극화가 심화하면서 토마 피케티 교수의 ‘21세기 자본론’이 주목받고 있다”며 “소득양극화 해결을 위해서는 생산단계서부터 중소기업에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안 신임 위원장은 “동반위와 동반성장재단이 추진 중인 사업이 경제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해법”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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