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모집…다음 달 3일 개강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망우본동복합청사에서 ‘로봇과 함께하는 코딩교육’에 참여할 초등학교 3~6학년생을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 조명받는 코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만든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다음 달 3일 복합청사 4층 전산교육장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진다.

참여 학생들은 ‘엔트리’ 설치와 기본 사용법, 햄스터 로봇 움직이기, 햄스터 로봇으로 연주하기 등에 참여한다. 구는 이와 함께 학생 눈높이에 맞는 로봇 활용 교육으로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관심 있는 학생은 접수 기간부터 오는 3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jungnan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 대상자 발표는 다음 달 1일 개별 통보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코딩교육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주민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도록 관련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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