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7일동안 곤충생태원에서 '여름방학 곤충페스티벌'이 열린다 (예천군 제공)
내달 1일부터 7일동안 곤충생태원에서 '여름방학 곤충페스티벌'이 열린다 (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은 다음 달 1일부터 7일 동안 효자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여름방학 곤충페스티벌'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다양한 전시·공연, 체험 행사를 마련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는 행사다.

체험온실에서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호박벌 등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3D 영상관에서는 애니메이션 '슈퍼미니'와 '마야'를 상영하며 마술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특별이벤트 공연도 진행된다.

나비터널에서는 수백 마리의 살아있는 나비를, 동굴곤충나라에서는 동굴에 살고 있는 곤충을 만날 수 있다.

예천곤충 생태원 실내 모습(예천군 제공)
예천곤충 생태원 실내 모습(예천군 제공)

부대행사로 곤충그림그리기 대회, 곤충만들기, 풍선아트 나눠주기, 물판박이, 스탬프랠리 등도 선보인다.

지난 3월 개장한 '곤충테마 놀이시설'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곤충을 체험하고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상훈 곤충연구소장은 “무더운 여름, 백두대간의 맑고 깨끗한 청정자연 속에서 곤충과 가족이 함께 어린이들이 신나는 여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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