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6일 부암소공원(종로구 부암동 262-1)과 마로니에공원(종로구 동숭동 1-124)의 ‘친환경 모험 어린이놀이터’를 개장한다.
부암소공원에 들어서는 어린이놀이터는 1258㎡ 규모로 무허가 건물이 철거되고 남은 공원부지에 마련됐다. 이 지역은 경사가 급하고 인근에 놀이터가 없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던 곳이다. 이에 종로구는 주민설명회를 4회 이상 개최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놀이시설 전문가의 자문회의를 통해 놀이터를 계획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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