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월 창단한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이 지난 19일 포항사격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기 경북사격대회 에서 개인, 단체부문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지난2월 창단한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이 지난 19일 포항사격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기 경북사격대회 에서 개인, 단체부문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지난2월 창단한 경북전문대 신생 사격선수단이 제36회 회장기 경북사격대회 에서 개인, 단체부문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 19일 포항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자대학부 10m 공기권총 단체 1위(김현수, 김효령, 이재도), 여자 대학부 10m 공기소총 1위(문은설), 여자 대학부 10m 공기권총 1위(강다솜), 2위(김재인) 등 3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와함께 김현수(경찰행정보안과, 1) 선수는 제 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대학부 공기권총 종목에 경북대표선수로 최종 선발됐다.

장종성 경상북도사격연맹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격선수단를 창단한 최재혁 총장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경북전문대학교가 명문 사격선수단으로 발전해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재혁 총장은 “이번 대회에서 얻은 성적은 그 동안 선수들과 지도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 사격계의 발전과 사격을 통한 대학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선수와 지도자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 는 지난 2007년 사격장을 설치하고, 정규교과목(사격) 실습교육장으로 활용오던 중 지난2월 사격선수단을 창단(본보 2월 20일 보도)했다.

초대 이영석(FAM 센터장) 감독을 중심으로 방환복(경찰행정보안과 학과장) 기술지도 교수, 김주환 외 7명의 선수단이 구성됐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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