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에서 활동중인 뮤지션들이 대거 2018대구포크페스티벌 메인무대인 코오롱 야외음악당에 오른다.
김강주, 김종락, 김민지, 정혜윤, 신재형, 손정우, 조진영, 이용섭, 최재관 등 대구 뮤지션들은 이번 포크페스티벌에 ‘신재형과 친구들’, ‘타임 콜라쥬’, ‘헤이브라더’ 등 명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그동안 김광석 길, 수성 못, 서문 시장, 고택음악회, 청춘 버스킹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다양한 장소에서 꾸준한 공연을 펼치며 대구 공연 문화의 지킴이로 활동해 왔다.
모두 다 오랜 시간 연습과 공연으로 작사, 작곡, 편곡, 연주 능력을 갖추고 있는 실력자들이다.
김환열 2018대구포크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대구의 뮤지션들이 대구포크페스티벌을 발판으로 지역을 넘어 더 다양한 현장에서 공연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MBC문화방송이 후원하는 2018대구포크페스티벌은 오는 27~29일까지 3일간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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