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라오스 댐 붕괴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4일 라오스통신(KPL)에 따르면 23일 밤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댐이 무너져 인근 6개 마을에 홍수가 발생해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이번 라오스 댐 붕괴로 1천300가구와 약 6천6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례적 참사에 국내 여론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최근 댐 붕괴로 인명 피해가 크게 일어나며 여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집중호우가 내린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댐이 무너져 수십 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바 있다. 지난 5월엔 아프리카 케냐에서 집중호우로 댐이 무너져 40여 명이 숨지는 참사가 일어난 바 있다. 한편 이번엔 붕괴된 라오스 댐은 SK건설과 한국서부발전이 합작해 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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