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SPC삼립이 프리미엄 편의점 냉장 디저트 브랜드 ‘카페스노우(CAFÉ SNOW)’의 신규 BI(Brand Identity)를 선보이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카페스노우의 새로운 BI는 ‘달콤하고 시원한 프리미엄 디저트’ 콘셉트로, 눈(Snow)의 결정체를 표현한 하늘색 육각형 모양에 부드러운 서체와 눈꽃 아이콘을 적용했다. 신규 BI는 ‘SPC삼립’, ‘샌드팜’ 브랜드 로고를 디자인한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가 참여했으며, 카페스노우 제품 패키지에 다음달까지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BI 리뉴얼과 함께 다양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한 ‘카페스노우 미니케익’은 1인 가구가 혼자 먹기 좋은 10㎝가량의 미니 사이즈 케이크다. ‘까망베르 미니케익’은 케이크 시트 겉면 생크림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과 까망베르 크림치즈의 깊고 진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콜드브루 티라미수 미니케익’은 케이크 시트에 콜드브루 커피를 넣어 진한 커피향을 느낄 수 있고 코코아 파우더로 달콤한 맛을 더했다.

또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이달 말을 시작으로 다음달 초까지 서울 홍대입구에 ‘카페스노우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카페스노우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BI와 함께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으로 냉장 디저트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박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