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총 460만원 내지 않아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유흥주점에서 일본 야쿠자 행세를 하며 술값 수백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공갈과 사기 혐의로 재일교포인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10시 39분께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술을 마셨다. 그는 주인이 술값 지불을 요구하자 일본 야쿠자 행세를 하면서 유리컵을 바닥에 던지며 행패를 부리고 술값 240만원을 내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이런 수법으로 그동안 4차례에 걸쳐 부산 유흥주점 등지에서 술값 460만원을 내지 않고, 2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sa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