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26일 경북 경산 하양 낮 기온이 40.5도까지 치솟았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8분께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 결과 경산 하양 기온이 40.5도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1990년대 방재 목적으로 설치한 AWS 관측으로는 역대 최고 기온이다.
이날 하양에 이어 영천 신령도 40.4도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영천 신령에서 AWS 관측으로는 최고 수준을 보였던 40.3도 기록을 이틀 만에 갈아치웠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무더위가 당분간 계속 이어지겠다"며 "낮 시간대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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