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0월 각 30명씩, 전액 무료 진행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부족한 노선버스 운전자 확보를 위하여 추진하는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에 운수종사자를 희망하는 많은 운전자가 신청할 것을 바란다고 26일 밝혔다.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은 1종 대형운전면허를 소지하고 1년 이상의 사업용 자동차 운전경력이 있는 만20세 이상의 실업자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초소양교육, 차량운행실습 등 80시간의 연수교육을 통해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인원은 8월과 10월 2회에 걸쳐 총 60명을 양성할 계획이며, 1차 교육은 8월 3일까지 접수한 신청자 중 면접을 통해 30명을 선정한 후 8월 10일 개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강원도,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실질적인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강원도버스조합 및 버스업계가 교육진행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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