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안동에서 경산 하양 본교까지 223㎞ 구간의 국토대장정을 완주했다.
지난 16일 안동체육관을 출발한 대구가톨릭대 학생 63명과 인솔 직원 5명은 안동~상주~구미~칠곡~대구~경산~본교로 이어지는 8박 9일의 대장정을 펼쳤다.
학생들은 섭씨 37~38도가 넘는 폭염을 꿋꿋이 견디며 하루에 20~30㎞씩 대장정을 이어나갔다.
24일 국토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올 때 김정우 총장과 교직원들은 정문에서 열렬한 박수로 맞이했다.
학생대장을 맡은 영어교육과 3학년 김민성씨는 "연일 계속된 무더위로 모두가 너무 지쳤다"며 "그런데도 학생들이 완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끝까지 참고 견뎌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