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급 6명ㆍ4급 13명 승진…214명 전보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난 26일 조직 안정과 영업력 유지에 초점을 맞춰 ‘2018년도 하반기 정기 인사(승진ㆍ전보)’를 단행했다.

승진 인사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해 실적 증대에 기여도가 큰 직원 19명이 포함됐다.

214명 규모 전보 인사는 직원 고충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개발한 ‘원격지 근무기간 자동 산출시스템’을 적용해 부점별 장기근무자, 비연고지 장기근무자, 영업점 및 개별 직원의 고충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했다.

본부 부서 근무 공모제도 도입을 통해 발굴한 핵심 인재가 주요 부서에 배치됐을 뿐만 아니라, 역대 처음으로 전행 성과평가 총괄 책임자에 영업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여성 책임자가 전격 배치됐다.

이 밖에도 BNK경남은행은 추가 가산금리 부과 사태에 대한 반성과 재발 방지 차원에서 ‘내부통제 관련 부서 등 관계 부서 인력 보강’을 2018년도 하반기 정기 인사 내용에 반영했다.

업무지원본부 유충렬 상무는 “2018년도 하반기 정기 인사로 하여금 지난 20일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선포한 신 경영비전 구현을 위한 인력툴이 새롭게 재정비됐다”며 “고객ㆍ지역ㆍ직원에게 최고의 가치를 드리는 BNK경남은행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