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시초가 언저리에서 횡보하고 있지만, 공모가 보다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정보통신은 시초가 3만550원 대비 0.98% 하락한 3만250원을 지나고 있다. 장중 한때는 2%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다만 공모가인 2만9800은 소폭 웃도는 수준에서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 시초가 대비 4% 이상 오른 3만1800에 거래되는 등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6913억원, 207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지주가 이 회사의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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