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26일 연일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야외 작업을 하고 있는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전원에게 ‘얼음조끼’를 지급했다.

올해 구의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37개 세부사업이 진행중이며 모두 117명이 근무하고 있다. 사업 참여자의 상당수가 60~70대 노인층에다 야외 작업이 많은 점을 고려해 얼음조끼를 제공하게 됐다.

얼음조끼는 안쪽에 여러 개의 아이스 팩을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온열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이번에 지급된 조끼는 개당 3만3000원 가량의 제품으로 관내 기업체인 호텔 신라에서 전액 후원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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