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호텔신라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보다 3.57% 오른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7.14% 급등한 10만5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같은시간 우선주인 호텔신라우도 3.28% 급등한 4만3500원을 지나는 중이다.
이날 두 종목의 강세는 호텔신라가 직전 거래일 장 마감 뒤 발표한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돈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27일 호텔신라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2.6% 늘고, 매출은 1조1749억원으로 46.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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