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밤 기온이 섭씨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이어지면 간편하게 야식을 만든는데 특화된 주방가전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코스텔 그라파이트 그릴 & 토스터’는 초고속 발열로 불 없이 빠른 조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국내 최초로 초고속 발열 소재인 ‘그라파이트’를 사용해 0.2초 만에 가열이 시작돼 0.6초 안에 최대 온도인 280° C에 도달한다.

초고속 발열과 고열을 통해 속까지 빠르게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유의 풍미와 맛을 유지할 수 있다. 간단한 토스트 요리부터 야식 메뉴에 제격인 튀김, 구이, 찜, 그릴 요리 등 다양한 조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도와준다.

라면을 먹고 싶은 늦은 밤, 전기 연결 가능하다면 주방까지 갈 필요 없이 간편하게 라면을 조리할 수 있는 제품도 출시됐다. 신일 산업의 라면포트는 1.8리터의 용량으로 최대 라면 3봉지를 끓일 수 있다. 포트 내에는 눈금선이 기재돼 물 양 조절이 쉽다. 라면뿐 아니라 국, 찌개, 찜 요리도 가능하다.

열기를 식히기 가장 좋은 야식은 아이스크림이다. 호주 국민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에서는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젤라또 메이커(BCI600)을 선보이고 있다. 기호에 따라 12가지의 경도 조절이 자유로워 젤라또 외 아이스크림, 셔벗, 프로즌 요거트 등을 다양한 레시피로 만들 수 있다. 사전 냉각 시스템을 채택해 사용 5분 전 사전 냉각을 시키면 영하 30도까지 온도가 떨어져 빠르게 제조가 가능하며 최대 3시간까지 차갑게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