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바빈스커피에서 초보 카페창업자들을 위해 실제 지점 사례를 담은 카페창업 성공기를 공개했다.
초보 카페 창업자들을 위한 가이드로 소개된 곳은 바빈스커피 강동구청점. 해당 지점은 수익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하고자하는 뜻을 밝히며 업계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수익의 일정부분을 지역사회 시니어를 위한 감사헌금을 기부하며 해당 브랜드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에 해당 지점 점주 오만종 점주는 카페창업 과정과 운영 철학 등을 공개해 예비점주들에게 자신의 스토리를 공유했다.
오만종 점주가 처음부터 프랜차이즈 카페를 창업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창업이 처음이다 보니 초보자가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를 찾게 되었어요. 다양한 브랜드를 알아보았는데, 바빈스커피 창업상담을 받은 후 실제로 가맹점을 방문해 메뉴를 맛보고, 만드는 과정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이정도면 나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페셜티 커피를 2샷 기반으로 제공하다보니 차별화도 될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라고 브랜드 선정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강동구청점 주변에는 오피스와 학교, 공원 등이 들어서 있는 복합상권인데, 일반 커피숍과 달리 바빈스커피에는 차별화된 샌드위치와 브런치 메뉴가 있어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강동구청점을 오픈한 지 3개월, 오 점주의 예상은 적중했다. 지역 주민을 위하는 마음가짐으로 정성껏 준비하다 보니 가성비 좋은 카페로 입소문이 나며 단골손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브런치와 샌드위치 등 먹거리 판매비중도 늘어나다 보니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오 점주는 매출이 오름으로써, 이를 계기로 봉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한다. 최근에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감사헌금을 기부한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예비창업자에 대해 조언을 구하자, “바빈스커피는 초보창업자인 저도 어렵지 않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보다는 본사를 믿고 도전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마음가짐도 함께 가졌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한편, 해당 지점의 운영주는 7년 째 노인들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으며, 마을에 ‘작은 도서관’을 개소하여 문화/교육/복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성내1동 주민센터와 협약을 통해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봉사활동을 더욱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 전했다. 윤병찬기자/
yoon4698@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