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별 대처상황 확인 및 피해 최소화 총력집중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31일 농협중앙회 본관 3층 화상회의실에서 폭염 지속에 따른 전국 시군 폭염 피해상황 확인 및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허식 부회장이 주관하는 전국 158개 시군지부 대상 폭염 피해대비 긴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폭염으로 인해 농작물 고사 및 가축 폐사 등 농업인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기상적인 변수가 없는한 금번 폭염은 8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농업인 피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허식 부회장은 “연일 기록경신될 정도의 뜨거운 폭염이 지속되어 농업인의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며 “전국의 시군지부장님이 앞장서서 폭염피해 극복을 위한 선조치를 취하고, 행정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폭염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폭염극복지원을 위해 지난 23일, 28일 두 차례에 걸쳐 농협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김병원 회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들이 농작물 및 가축, 취약계층 농업인 피해상황을 점검하는 등 금번 폭염피해 극복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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