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청년창업활성화 일환으로 핸드메이드(수제품) 동네점포 창업희망자 5명을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창업희망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과한 후 창업관련 단기 교육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선정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인테리어비용(최대 1500만원) 및 임차료의 90%(월 100만원)를 사업평가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지원한다.

일자리전략추진단에서 운영하는 취업지원학교 장하남 교수가 창업자들의 멘토가 되어 핸드메이드 관련 노하우를 지원하며,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핸드메이드 점포창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핸드메이드 동네점포 지원사업은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작품 전시 및 판매 활성화를 지원해 성공창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