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주말 무더위 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정부가 폭염을 특별재난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인명이나 재산피해 발생에 대비해 읍면동 주민센터의 무더위 쉼터를 주말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또 폭염이 장기간 계속되는데 반해 주말 무더위 쉼터는 경로당, 마을회관, 마트, 지하상가 등으로 한정돼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주민센터 주말 무더위쉼터는 8월 4일 주말부터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오후 7시까지다.
시는 평일에도 주민센터 업무종료 후 1시간을 연장개방, 오후 7시까지 무더위쉼터로 운영키로 했다.
현재 무더위 쉼터 운영 장소는 총 141개소로 읍면동 주민센터 24, 금융기관 31, 경로당 33, 마을회관 12, 보건진료소 18, 복지회관3, 마트나 상가, 박물관 등 19개소 등이다.
이중 주말에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는 경로당 32, 마을회관 12, 복지회관 1, 금융시설1, 마트와 지하상가 16 등 총 62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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