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김수미가 반려견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배우 김수미와 유기견 해운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해운이와 반려견 깜순이, 밤순이를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 유기견이었던 해운이는 바닥에 내려놓자 쏜살같이 김수미의 무릎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김수미는 “해운이가 품에 막 들어오더라. 진한 모성을 느꼈다. 역시 동물도 사랑밖에 없다”며 “갑자기 삼식이가 생각이 나는 거다. 내가 가장 힘들었을 때 내 치유를 한 40%를 삼식이가 도와줬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미는 “시어머니가 급발진 사고로 돌아가셨다. 그 충격으로 3년을 병명도 없이 숨만 쉬고 살았다. 사고 이후로 처음 웃어본 게 반려견 삼식이 때문이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sh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