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리운전을 기다리던 시민 2명에게 이유도 없이 묻지마 주먹질을 한 40대 남성이 입건됐다. 당시 술에 취해 폭력을 행사한 이 남성은 거제시청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10시께 거제시내 한 거리에서 대리운전을 기다리던 시민 2명에게 폭력은 행사한 혐의(폭행·상해)로 거제시청 별정직 공무원 A(4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당시 술에 취해 있던 A 씨가 피해자 일행이 ‘째려본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로부터 폭행 당한 피해자들은 각각 2주, 3주 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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