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빅뱅 탑과 대마초를 피운 이후 SNS를 통해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한서희가 경찰의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발부 소식에 발끈했다. 그는 페미니즘 관련 발언으로도 수차례 여론의 입방아에 오르내린 바 있다.
한서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워마드다 워마드 잡으려면 나 대신 잡아가라 명예롭게 워마드 위해 빵 한번 더 가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부산경찰청은 홍대 남성 누드모델 사진 유출 등 각종 논란을 빚은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WOMAD)’의 운영자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에 나섰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음란물 유포를 방조한 혐의로 워마드 운영진 A 씨에 대해 지난 5월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2월 워마드 사이트에 남자 목욕탕 몰카 사진이 올라오는 등 음란물 유포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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