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때 간판 뉴스프로그램이었던 MBC ‘뉴스데스크’가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상파 3사 가운데 최하위는 물론, 종합편성채널인 JTBC에도 못미치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닐슨코리아 기준 3.4%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같은 날 KBS ‘뉴스 9’는 12.8%, SBS ‘뉴스 8’은 4.1%를 기록했다. 심지어 종합편성채널인 JTBC ‘뉴스룸’의 5.4%에도 못미쳤다.
그나마 3%대 시청률은 나은 수준이다. 지난 5일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은 1%대를 기록했다. 역대 최저 수준인 1.97%였다. 주말 시청률이 주중에 비해 낮긴 하지만 지난 1년간 주말 시청률은 3~5% 수준이었다.
7월 평균 시청률(주말 제외)은 3.39%로 2017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8월 들어 MBC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은 2%대로 지상파 3사 중 최하위인 것은 물론 종합편성채널인 JTBC(3%대)에도 밀리는 수준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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