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오후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요청안에는 김 후보자를 지명한 사유가 명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후보자의 신상과 재산, 병역, 납세, 전과 등과 관련한 증빙서류가 첨부됐다.
요청안은 당초 전날(4일)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었으나 서류 미비로 하루 늦춰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 3일 김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김 후보자는 영상, 언론,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관련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리더십과 현장 감각이 뛰어나 문화융성의 국정기조를 실현하는데 적임이라고 기대돼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영상 프로덕션 대표 및 감독, 한국디자인학회장, 홍대 광고홍보대학원장·영상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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