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김C가 합의 이혼 소식을 전한지 하루만에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결혼전제로 연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5일 한 매체는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모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박모씨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에 빠졌음을 드러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성격이 비슷하고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도 비슷하다”며 “어렵게 시작한 만큼 축복해 달라”고 전했다.
하지만 항간의 결혼설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김C 소속사 디컴퍼니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결혼을 목표로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니다”며 “이혼한 지 시기가 얼마 되지 않았고 여러가지 상황을 감안했을 때 결혼은 시기상조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언약식을 한 것도 사실이 아니다. 여자친구가 일반인이다 보니 언급이 되는 것을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C는 지난 1997년 베이시스트 고범준과 밴드 뜨거운 감자를 결성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KBS 2FM ‘김C의 뮤직쇼’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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