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플란트 주위염 등 부작용으로 인한 분쟁 비율 높은 60대 이상 고령 환자 - 장기 임상데이터 통해 검증된 제품 사용함이 중요
지난 주, 직장인 김 모 씨는 어머니의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함께 병원을 찾았다. 올해 만 75세가 된 김 씨의 어머니는 지난 달 예정된 임플란트 시술을 7월로 미룬 상태였다. 7월 1일부터 75세 이상 노인의 임플란트 진료에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7월 임플란트 보험시대의 개막 1일부터 75세 이상 노인 환자의 임플란트 시술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이른바 ‘임플란트 보험시대’가 개막 되었다. 특히 환자 본인 부담금이 50%로 설정돼 가격의 부담이 낮아지면서 김씨의 어머니처럼 임플란트 시술에 관심을 갖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국산 제품은 물론이고, 수입 임플란트 제품들도 동일하게 행위료가 지원돼 약간의 재료비만 추가로 부담하면 저렴한 시술이 가능하게 되었다.
노년기 삶의 질 개선하는 임플란트...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노화, 충치 등으로 잃어버린 치아 대신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물(픽스처)을 심는 ‘치과 임플란트’는 노인들의 씹는 즐거움을 되찾아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문의들은 이번 급여의 확대가 노년기 건강한 삶에 있어 매우 환영할 일이나, ‘저렴한 가격’에 관심이 집중된 점은 우려된다고 말한다.
임플란트는 가격을 고려하기 이전에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꼼꼼한 상담을 통해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치료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진 70세 이상 고령 환자들의 경우 시술 전후 철저한 관리로 부작용을 예방해야 한다. 실제 지난 달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위염 등 임플란트 관련 분쟁 비율은 60대 이상 고령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분한 임상 데이터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선택해야 특히 임플란트는 몸에 심는 인공물인 만큼 임상적으로 충분히 입증된 기업의 제품인지 꼼꼼히 따져봄이 필요하다. 장기간의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회사로는 스위스 임프란트 전문기업 스트라우만이 대표적이다. 단순 가격 비교가 아닌 충분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지, 해당 병원과 치과의사의 경험이 충분한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 하는 것이다.
스트라우만 록솔리드 - 골 이식 없는 임플란트로 고령자 시술 부담 줄이기 특히 노인 환자들의 경우, 시술 부위 골조직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식립 전 부가적인 ‘골 이식’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부가적인 시술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강도가 높고, 좁은 공간에도 시술이 가능한 스트라우만 록솔리드 등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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