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가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연출 이주환)는 전국 시청률 1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두산 사담과 전투를 치룬 해종(최원영 분)이 궁에 돌아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 이린왕자와 왕비를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종은 이린왕자에게 따뜻한 왕자였지만 하는 행동마다 꾸중을 하며 세자책봉식마저 미뤘다. 또한 약한 이린왕자를 보며 왕비에게 "내 자식이 맞는냐"라는 말을 뱉으며 왕비를 충격에 몰아넣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트로트의 연인'은 9.2%, SBS '유혹'은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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