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주) 청정원의 ‘안주야(夜)’가 150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돌파하면서 안주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대세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안주 HMR인 안주야(夜)가 출시 2년 만에 누적판매량 1500만개, 누적매출 1000억원(소비자가 환산기준)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출시 이후부터 1분에 15개꼴로 판매된 셈이다. 안주야(夜)는 출시 첫해인 2016년 125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5배 이상 성장한 670만개를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올해도 8월까지 700만개를 넘어서면서 누적판매량이 1500만개를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안주야(夜)는 일반 간편식과 달리 타깃이 한정돼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안주야(夜)는 안주라는 세분화된 카테고리 안에서 술을 즐기는 한정된 타깃만을 대상으로도 호성적을 거둔 것이다.
대상 관계자는 “혼술, 홈술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에 없던 다양한 안주 HMR을 선보이고, 철저한 위생관리와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것이 안주야(夜)의 성공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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