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공포영화 첫 주연으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정유미는 8월 7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왕십리 CGV에서 열린 '터널 3D' 언론시사회에서 "10년 전에 '인형사'라는 작품에 출연했는데 그 작품과 인연이 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정유미는 "'터널' 영화 제작사가 '인형사'를 제작했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지 몰랐다. 그 때 인연이 여기까지 흘러와서, 지금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먹겠끔 자극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회가 많이 남다르다. '인형사' 때는 진짜 조그만 역할이었는데 '터널'은 스크린에 오래 나오니까 기분이 새롭다"고 덧붙였다.
국내 최초 디지털 3D 공포영화 '터널 3D'는 폐탄광 지역에 조성된 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간 20대 남녀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이시원, 이재희, 도희, 우희가 출연한다. 오는 8월 13일 첫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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