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9월 1일부터 아이오닉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릭 이용 고객들의 충ㆍ방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확대 개편한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현대차의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서비스를 요청하면 전담 직원이 찾아가 무료(연 4회) 충전을 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전기차의 운행 데이터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신청이 온 경우 찾아가던 서비스에서 미리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능동형 서비스로 진화했다. 특히, 충전 대기 시간 동안 경ㆍ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전 컨버터의 효율화로 충전에 걸리는 시간도 기존 22분에서 13분으로 단축했다.
이정환 기자/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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