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너의 결혼식’이 꾸준한 관객 몰이로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영화 ‘너의 결혼식’이 22만 98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94만 8608명. 개봉 2주차를 맞았지만 ‘너의 결혼식’은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1위 자리를 유지하며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손익분기점인 150만은 이미 넘어섰다. 2위는 ‘서치’로 20만 614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서치’는 부재중 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그린 추적 스릴러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3위 ‘상류사회’는 10만 1714명, 4위 ‘신과 함께-인과 연’은 4만 3722명, 5위 ‘목격자’는 3만 7603명의 관객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