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53·사진)가 한국정보화진흥원 제4대 부원장에 취임했다.
김 신임 부원장은 3일 열린 취임식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국가전략을 개발하고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과 사회현안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ICT 전문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 이전 기관으로 대구경북지역 내의 연대와 소통을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도 적극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원장은 경북도청 정보통신담당관, 영천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장,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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