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상수도관리 업무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부천시는 최근 경기도가 실시한 ‘2017년 상수도관리 업무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노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53억6000만원을 들여 30년 이상 노후 배수관 16.75㎞를 교체하고 20년 이상 노후주택의 녹슨 상수도관 개량을 위해 6504세대에 22억8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박종구 부천시 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상수도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방공기업 경영합리화 및 상수도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상수도 경영합리화와 물 복지실천 등 2개 부문, 16개 항목으로 상수도업무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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